2024.05.03 (금)
'부인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김치의날 우리 맛 우리김치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교실 2022년 11월 22일 (화) 맑음 한국은 오늘이 김치의날 입니다. 일본은 오늘이 부부의날 입니다.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 시즈오카 한인회는 김치의날을 맞이하여 김치교실을 열고 김장김치 담으면서 한국전통 음식문화를 소개하였다. 한국 김치의날을 맞이하여 전세계적으로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김치 만들기 행사가 여기저기 세계 각국에서 우리 맛 우리김치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일본에서 김치의날을 맞이하여 김치담그기 행사는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한국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재외동포재단 지원 전통문화용품이 시즈오카 한인회 사무실에 도착 하였다. 22년11월7일 월요일(大安)액운이 없는 손이 없다는 좋은 날 길일이다. 재외공관 주요코하마대한민국 총영사관은 2022년 11월 7일 4분기 순회영사룰 실시 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 지원물품이 재외동포를 위한 재외국민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통문화용품이 오늘 시즈오카한인회에 도착 하였다. 여권갱신 신청 및 민원업무,공증 등을 가족관계 증명서 기본증명서 신청등 업무처리 하면서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해준...
시즈오카 한인회는재외공관 주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2022년 11월 7일 제4분기 시즈오카 한인회 순회영사를 실시 하였다. 순회영사는 제외공관과 먼거리에 위치한 재외동포를 위한 맞춤 케어출장 서비스 업무이다.  출장 민원업무로 여권갱신 신청 및 민원업무,상담,공증, 상속관련, 가족관계 증명서, 기본증명서,신청 등 민원 업무처리를 한다. 재외동포 및 재외국민의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동포들의 현장 소식을 접한다. 오늘은 특별한 즐거운 날이다.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해준 장구,북,징,꽹과리,등 명절 연휴에 ...
시즈오카 한인회에서는 재외동포 한국 어머니 사랑에 감동한 가슴 아픈 아름다운 모성애와 모자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일본은 공식적인 오봉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다.(8/11~8/16) 오사카 거주 하는 L모씨의 아들 D씨는 오봉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한인회 방문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일본은 8/12일 금요일 태풍으로 인한 폭우로 모든것이 떠내려갈것만 같은 무섭게 내리는 장대비가 천둥번개로 우루르 쿵쾅쾅 번쩍이는 빗속에서도 추석연휴로 시즈오카 시미즈 집으로 명절을 지내...
2022년7월13일(수) 오늘은 소외계층 재외동포의 설움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마음이 아픈 가슴이 먹먹한 날인데 대자연 하늘의 날씨가 너무 맑고 청명한 파란 하늘위에 하얀구름이 너무 아름답고 참으로 복 받은 날처럼 좋은 날씨다. 오늘 시즈오카한인회 회원 L씨는 민단시미즈지부때부터 함께 활동한 분으로 시즈오카현립병원에 2개월간 입원 치료를 하던 중 의사의 권한으로 진단을 받아서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수 없다는 이즈 요양병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L씨의 시리도록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 하고자 한다. 일...
시즈오카현 후지 지부가 없어지기 전까지 총책임을 맡아 관리를 하면서 시즈오카현 민단지방본부 부인회장으로 일본 재외 동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민단 발전과 시즈오카현 부인회를 위해서 부인회장을 2기 (6년)을 역임하신 최고의 어르신이고 어머니 대모님께서 2022년 7월08일 금요일 새볔3시에 호흡곤란으로 조금 힘들어 하다가 가족들이 모두 임종을 지키고 새볔6시경 먼 나라 여행길에 91세의 생신을 한달 앞두고 편안하게 떠나셨습니다. 시즈오카현 재일한국인을 위하여 온갖 굿은일을 다하시면서 한국에서 국제결혼으로 일본에 도착...
무안군 일로읍, 복지기동대 연계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실시무안군 일로읍은 일로읍 복지기동대(대장 진중천)가 무안군 복지기동대(대장 서복현)와 한국부인회(회장 이덕금)와 연계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대상가정은 쓰레기와 악취로 기본 생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쥐와 벌레가 들끓는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지내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었다. 봉사자들은 먼저 모든 물건을 밖으로 꺼내는 작업부터 시작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정리, 청소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에서 활동한 국내·외 독립유공자 6명의 직계 후손이 확인됐다. 국가보훈처는 2일"지난해 12월 국외 독립운동 사료수집과 후손 찾기 일환으로 하와이 거주 후손과 현지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각종 증명서와 사진, 신문기사 등 다양한 자료를 입수하는 등의 노력을 펼친 결과, 하와이에서 활동한 국내 독립유공자 5명과 외국인 독립유공자 1명의 후손 4명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달 28일 열린 후손확인위원회를 통해 최종심의·의결했다. 먼저, 보훈처 후손확인위원...
주한대사부인회, 지역의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문경방문3월 31일 주한대사부인회는 문경시를 방문하여 도자기체험과 스카프 염색체험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대사부인회는 한국에 있는 140여개국의 주한대사관, 국제기구, 외국인 단체의 공관장 및 주요 외교사절의 배우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주한대사부인회의 문경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문경 전통도자기체험과 스카프염색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문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고 전했다.
2022년 3월28일 월요일 시즈오카 한인회는 재외국민을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돌봄봉사 클린활동을 하기로 정해진 날이다. 월요일 아침 잿빛 하늘이 봄비가 내린뒷날의 차가운 찬기운으로 추워진 변덕스런 날씨에도 벗꽃이 만개한 오늘은 2개월만에 신정주자 부인회원들과 재외국민을 위한 돌봄봉사 나누고 베풀고 청소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 봉사를 시즈오카 부인회원들과 함께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였다. 재외국민 한사람으로서 질식할것만 같은 심한 악취로 머리가 아프고 청소를 하면서 나온 음식물 썩은 쓰레기와 악취로 냉장...